세상이 너무 좋아진게 아닌가 싶다 ㅎㅎ
궁금하니까 한 번 봐야겠다 싶어 찾음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려면 역시
그 섹터의 자격증 강의가 제일 좋다 ㅋㅋㅋㅋㅋ
나는 변호사가 아닌 사람이 본인소송 당사자소송을 한다고 하면
헐 그러다가 이길 수 있는 것도 다 지니까 절대 안된다고 큰일난다고 생각하면서
왜 아무런 준비도 없이 투자 세상에 껴들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강의가 필요없는지 있는지 한 번 들어보자 ^^
(4) [이패스코리아] 2021 CFA Level1 Economics - YouTube
전체코스의 전강의가 다 있진 않겠지 ㅎㅎ
이 중에 내가 원하는 내용이 있음 좋겠다 ^^
micro 미시 macro거시
demand fuction
상품수요q = f(생산물가격p, 소득 i, Pr연관상품의 가격)
relation은 두가지 하나는 대체제(substitutes), 보완재(compliments)
y=f(x) 반응도, y의 x 탄력성으로 표시함.
많이 움직이면 탄력적(elastic)=민감도, 비탄력적
수요의 가격탄력성(E)
민감하냐 아니냐를 판단할때만 absolute value로 측정(절대값)
1보다 크면 elastic, 1보다 작으면 inelastic
무한대는 perfectly elastic
0은 perfeclty inelastic
노란색이 더 많이 움직임 elastic demand curve
대체제가 없다면, 적다면 비탄력적
포션이 높으면 탄력적, 비싼건 탄력적
싼건 비교적 비탄력적
장기로가면 대체제가 없는 상품들도 대체제가 나옴.....
석유라는 에너지 역시 전기차가 나옴
그 전에는 석유값이 올라도 많이 줄이지 못 함
비탄력적이었다가 이제 탄력적으로 바뀜
* 대체제와 탄력성을 찾아둬야 겠다
천연가스가 날 뛸때 석탄 석유는 어찌되는지... 등등? ㅎㅎ
대체재 보완재 탄력성의 정도가 투자의 전부인거 같기도 ㅎㅎ
33'
총지출액(TE)은 항상 총수입액과 같은(TR total revenue)액수여야함 = 이것은 가격 * 양
가격이 인상될때, 탄력성이 1보다 크면 총 수입액은 작아짐
가격이 인상될때 탄력성이 1보다 작으면 총 수입액은 증가함
소득탄력성
이건 절대값을 안 씌움 ㅎㅎ
양수이면 같은 방향 : 정상재 , 0.3이어도 정상재임,
1이하는 비탄력적 정상재, 생필품
소득이 증가해도 생필품이 그렇게 많이 증가할 순 없을듯
1이상은 탄력적 정상재, 사치품
음수이면 반대 방향 ㅎㅎ : 열등재
아 이거 고등학교때 배웠던거 같은 기억이 ㅎㅎㅎㅎㅎㅎㅎ
수능 선택과목 경제에서 배운듯
소득이 높은 사람에겐 열등재이나
소득이 낮은 사람에겐 정상재일수도 있다
예를 들면 연탄
학교구내식당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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