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1순위인 책
돈으로 살 수 있는 투자 관련 책 중 제일 좋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맘에 든다
물론 개별주 얘기는 안나옴 ㅋㅋㅋㅋ
1926년에서 1938년 사이 프랑스에서는
통화가 완화되고
근원인플레가 40프로까지 오르는동안
주식은 지지부진하게 빠지고
다시 인플레가 10프로까지 오르며
긴축이 정점으로 가는 동안
주식은 플러스를 넘어 버블의 정점으로 가고
그 뒤로는 더 낮고 더 길게 빠진다
이번에도 근원 인플레가 이렇게 오르다
마이너스를 올해 말에 찍고(작년말이 yoy 근원 인플레가 가장 높았으니 올해 말로 잡아봄)
그 뒤로 다시 더 크게 오를때 자산버블이 세질수 있을까 ㅎㅎㅎ
728x90
'---주식공부--- > 책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주식 우량주 사전 (0) | 2022.01.13 |
|---|---|
| (책 추천)슈퍼 스톡스, 켄 피셔. 좋은 투자기회를 모두 찾아낼 필요는 없다. 단지 좋은 투자기회를 확실히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 (0) | 2022.01.09 |
| 효율적으로 비효율적인 시장 하세 헤제 페데르센 efficiently inefficient (0) | 2022.01.06 |
| 금융투기의 역사 에드워드 챈슬러 (0) | 2022.01.02 |
| 리스크 판단력 존 코츠 (0) | 2021.1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