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210606, 인플레이션, 주식, 세금) Inflation, Equities, & Tax Rate Changes | ITK with Cathie Wood

 

1. 세금

 

해리스의 여론조사가 올 11월 선거에 있어서 경합이 발생할 10개 지역에 대해, 5월말에 이루어졌는데

대부분 세금인상을 반대했다

따라서 바이든 정부의 세금 및 재정정책에도 영향을 끼쳐서 세금인상이 주춤해지고, 지출도 줄어들 것 같다.

법인세를 21에서 28프로로 올리는게 아니라 

15%로 설정할 가능성이 있는듯하다

 

 

2. M2

 

m2의 증가율은 피크를 찍고 내려오고 있다

1년 동안 20프로 미만의 수치는 처음 보는 듯 하다

방향성이 확실히 달라짐

 

더불어 채권 ETF와 채권 매입의 일부를 종료할 것이라고 한다. 절대적인 양은 정말 작지만(600억 달러), 톤이 바뀌었다. 

 

3. 상품(GOODS)의  한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소비자들은

상품(goods)에 지출을 집중했고, 이 부분은 원래 전체 지출의 1/3 수준이었는데 40% 이상으로 증가했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스스로 집에서 상품에 대한 재고를 축적했을 것

 

 

그리고 지금 기업들은

재고가 없어서 판매량을 늘리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앞으로 주문을 몇배로 해두었을 수도 있다. 

 

- 정말 동감한다.

 

4월 소매판매량은 1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변동이 없었고,(3월은 10.7프로로 크게 증가함)

GDP보고서의 소비 부분을 확인해보면!

4월에는 실제 상품소비를 보면 4월에는 1.4%감소함

지난해에 실질 상품소비가 74% 증가했기 때문!

 

이제 소비자들은 내구재를 정말 충분히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서비스 소비가 0.6% 증가했다. (실질 상승율)

 

이제 소비자들은 더 이사아 상품에 집중하고 있지 않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상품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사이클이 피크를 찍었다)

 

 

4. 인플레이션

 

임금을 보면, 평균 시간당 소득은 0.5% 올랐으나, 본인이 생각하기에 생산성은 4%증가함 따라서 이것은 인플레이션이 아니다. 

임금의 증가가 생산성의 증가보다 낮다면 인플레이션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내년에는 아마 심각한 근로자 부족문제가 생길것이다

 

 

CPI 보고서를 보면 많은 인플레이션이 교통, 병원, 접대, 레저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이제 막 오프닝하는 작년 손실을 만회할 필요가 있는 분야들이다.

 

구리는 정점을 찍었고, 목재도 1700에서 1100-1300까지 떨어졌다

 

채권가격은 1.75%에서 떨어졌는데 이건 2006년을 떠올리게 한다. 채권시장은 인플레가 문제되지 않고 성장성 둔화를 점치고 있는듯하다. 

 

5. 석유 

 

2019년 석유 수요는 하루 99.7백만 배럴

2020년 수요는 평균 91백만 배럴(최저치 80백만 배럴)

올해 2분기 예상치는 94.6백만배럴

20년 1분기 100.2백만 배럴인것에 비하면 적은 수치

 

공급은 20년 1분기에 100.2백만 배럴 생산가능

2분기는 92.3백만배럴

 

휘발유 자동차 판매는 작년에 13%감소, 전기차는 33%증가

 

석유 수요가 2008년에 절정이었다는 생각인데, 그 때 유가는 140불

2018년 최고점에서는 77불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77불을 돌파하면 상당히 놀라울 것

 

6. 주식

 

증시를 보면,

채권이 3개월만에 금리가 2배로 뛰는 일이 처음 일어났지만 진정되고 있다

아케고스 사건은 레버리지 도미노 공포를 불러왔으나 별일 없었고,

자본이득세율이 두배로 오를것이라고 두려워했으나 시장은 계속 전진한다

 

7. 아크의 전망

 

그동안 말한 것 처럼 시장은 시크리컬을 향해 갈 것이나, 혁신지향전략에 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결국 이 시크리컬은 하락할 것이고

우리의 5년 목표 가격은 바뀌지 않았다. 

 

80년대 메릴린치 스탠살베센은 베이비붐 세대가 80년대 차지할 소비율을 계산했는데, 소비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주식에는 좋지만 채권에는 좋지 않을것이라고 결론

 

펀드스트랫사의 톰리의 인구통계학 자료

밀레니얼 세대가 2038년에 정점을 찍기 전에는 주식이 계속 오르고

2028년까지 20퍼센트의 연간수익율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밀레니얼은 2013년부터 2028년까지 50%이상의 소비를 담당할것

밀레니얼의 소비는 다를 것이다. 자동차 판매량이 줄고 코인에 관심이 많을 것

 

인플레이션을 대비하여, 특히 불안정한 신흥국에서는 코인이 의미가 있을 것

 

 

 

 

6-9개월 후 상품 약세 전망

우리의 혁신 플랫폼은 여전히 정점의 시간에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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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크 캐시우드: 월간보고서(6/6, 번역) (경제, 인플레이션, 비트코인, 도지코인) | 내일의그래프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