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7% 넘은 가계대출 금리… 레고랜드 사태에 온 나라가 ‘돈맥경화’ - 조선비즈 (chosun.com)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전세·신용 등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 상단이 모두 7%를 넘어섰다.
1. 인플레가 오면 금리가 오르고
2. 긴축을 하면 금리가 오르고
3. 부도가 날 위험이 높아지면 금리가 오른다
이번엔 셋 다
항상 명심할 것은
금리가 높아지고, 가산금리가 높아지면 자산가격이 헐값이지만
대출이 안나와서(금리가 높고 가산금리가 높아진다는것은 부도위험이 크다는 것이므로 은행은 돈 빌려주기를 꺼린다)
물건값 쌀 때 금융위기 때 대출 받아서 줍줍하자는 성립하지 못한다
오히려 사람들이 높은 금리에 세금 이자를 못내서
공매 경매 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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