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진 2022 07 11 코스피 2100 에센피 3200에 사라

https://www.youtube.com/watch?v=K0pSPfj10d8

내가 요약한건 아니고 받은거


현재 구간은 장기투자라면 바닥 언저리다.  그러나 1년간은 먹기 어려운 터널 구간으로 비유.

하워드막스나 버핏처럼 적극적으로 살 때냐 팔 때냐만을 판단할 때 지금은 팔 시기는 아니라 본다

그리고 나머지 시기에는 좋은 주식 찾기에 전념하는 게 맞는 것이라 본다.


미국 경기침체기간은 평균 18개월이다.

내년 중반부터 경기침체를 진단할 듯 하다. 나중 후행적으로.

(IMF 발표)

2022년 하반기~2023년 상반기 : 인플레 중반부 = 수요위축 불구 고물가 지속 시기 (제일 안좋은 시기)

2023년 하반기~2024년 : 인플레 후반부 = 물가는 잡히나 경기침체, 금융불안, 신용경색

2025년 : 인플레 소멸기 = 경기회복 모색 시기

2022년 8~9월에는 랠리가 오지만 한계가 있을 것이다.
(방망이 짧게 갖고 가라. 레버리지 쓰지 마라.)

2023년 상반기까지 주가 추세가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본다.
(박스권 장세)

2023년 하반기에는 물가는 잡히고 주가는 반영되었으므로 편안한 상황이다.

만일 고점 대비 35% 하락해 S&P500 3100~3200, 코스피 2100 온다면 길게 봐서는 정말 좋은 성장주에 담을 기회라 본다.

유동화 중요하다.